현대 CCM계의 대부 마이클 W. 스미스 10년 만의 내한 공연
현대 CCM계의 대부 마이클 W. 스미스 10년 만의 내한 공연
  • 크리스천월드
  • 승인 2015.09.0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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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서
 

 
 데뷔 이래 30년이 넘도록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CM 아티스트요 최고의 예배 인도자, 걸출한 음악성을 가진 작곡가이자 뮤지션, 누적 판매량 1500만장, 워십 시리즈 판매량만 300만장에 달하는 마이클 W. 스미스(Michael W. Smith)가 오는 11월 내한한다.
 
 지난 2005년 내한 이후 10년 만에 우리나라를 찾는 현대 크리스천 음악(CCM, Contemporary Christian Music)계의 상징이자 얼굴인 마이클 W 스미스의 '어버브 올(Above All·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프렌즈(Friends)', '아이 윌 비 히어 포 유(I will be here for you)', '히어 아이 엠 투 워십(Here I am to worship)' 등은 우리나라에도 익히 알려져 있는 명곡이다.
 
 이번 내한 공연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6시 서울시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는 전화 02-6082-3980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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