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교갱협)가 올해로 스물 두번째를 맞는 영성수련회를 오는 8월 21일 오후 3시부터 23일까지 사랑의 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교갱협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2017년, “개혁!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를 주제로 제22차 영성수련회를 통해 교회갱신을 향한 새로운 동기부여와 은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함께 모이려 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련회와 함께 제12차 정기총회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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