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원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2016 수원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 크리스천월드
  • 승인 2016.07.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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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다양한 성회 개최 예정

흰돌산수양관에서 7 25일부터 8 25일까지 교파를 초월해 한국 전역은 물론 세계 각국 교회나 가족 혹은 개인별로 참석하는 하계성회가 열린다. 성회는믿음을 10 앞당기는 성령 충만 필수 코스 인식된다. 자연과 하나된 흰돌산수양관은 최대 6,000 명을 동시에 수용할 있는 첨단 시설을 완비해 대규모 성회를 치를 있는 국내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

2015 청년 세미나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 문 앞에서 미래의 희망을 잃은 청년들이 좌절하고 있다. 청년들은 그 공허함을 달래려고 대중문화와 사이버 문화에 중독되고, 향락과 퇴폐풍조에 빠져든다. 이런 청년들을 겨냥해 열리는 초교파 청년.대학 연합 하계성회에서는 하나님 말씀으로 뚜렷한 인생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향해 정진하게 한다. 젊음의 열기가 거룩하게 터져 나오는 생동감 넘치는 청년·대학 연합성회를 계기로 이 나라, 이 민족을 부흥케 할 위대한 인물이 많이 나오리라 확신한다. 올해는 8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진행한다.  


·고등부 성회는 학교·가정·사회에서 누구도 어찌해 볼 수 없는 이 시대 청소년이 변화를 체험하는 성회로 유명하다. 불순종, 흡연, 음주, 폭력, 게임·인터넷 중독, 성적 타락, 가출, 자살로 거침없이 방종하던 청소년들이 3박 4일간 열리는 성회에 참석해 부모의 사랑과 수고를 감사로 받아들이고 인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지 깨닫는다. 오직 하나님 말씀의 힘과 능력으로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올해는 8월 8일(월)부터 11일(목)까지 열린다. 

2015 목회자 부부 영적 세미나

직분자세미나는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진실하게 충성하고 기도하며 전도하는 직분자로 거듭나게 하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주의 종과 목회 사역을 신실하게 섬기는 교회 중직으로 변하게 한다. 은혜받고 변화한 직분자 덕분에 목회자들도 “목회에 새로운 장이 열렸고 목회할 맛이 난다며 함께 웃고 기뻐할 정도로 ‘직분자 필수 코스로 주목받는다. 직분자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섬기는 예법도 제시한다. 기간은 8월 15일(월)부터 18일(목)까지다.  

 

영적 역량을 잃고 목회의 좌절을 경험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목회 능력과 사명감을 되찾아 주는 세미나에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목회자뿐만 아니라 국외 목회자와 선교사도 대거 참석해 이 세미나가 세계 각국 목회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가늠케 해준다.  강사 윤석전 목사가 성령 충만한 실제 목회 체험을 바탕으로 목회자들이 처한 영적 실상을 허심탄회하게 지적하고, 하나님 말씀에 근거해 인본주의 목회에서 신본주의 목회로 이끈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이론과 현실을 좇던 목회에서 벗어나 기도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영적 목회로 방향을 전환하고 예수 생애를 재현하며 주님 심정으로 영혼 구원을 열망하는 목회자로 변한다. 올해는 8 22(부터25()까지 개최한다.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는 매년 개인별 참석뿐 아니라 단체 참석도 늘고 있으며, 신앙생활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상의 영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곳곳에서 모여드는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변화하고 새로워지는 역사를 미리 바라보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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