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포옹"이 "통합"으로 이어질까?
[포토뉴스]"포옹"이 "통합"으로 이어질까?
  • 크리스천월드
  • 승인 2014.11.29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이영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와 양병희 목사(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의 포옹이 있었다. 한기총은 '류광수 목사', '박윤식 목사'에 대해 이의 제기를 수용키로 한 바 있고 한교연도 대표회장 후보자 정책발표에서 한기총과의 통합을 이단문제를 해결한 후에 시행할 것으로 밝힌 바 있다. 이들은 '한국기독교선교 130주년 기념행사'에서 손을 맞잡기도 했다.

 

 

▲ 성탄메시지를 전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시민인권헌장'을 겨냥해 박원순 시장을
보란 듯 '동성애OUT' 이라는 피켓을 들고 행사장 사이를 걸어다니던 이들도 있었다.

▲이날 900여명의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성탄 메시지를 전하는 이영훈 목사. 이영훈 목사는 "사랑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도록 실천하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성탄트리 점화와 함께 터지는 불꽃

 

▲광장을 비추는 성탄트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겟세마네 찬양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