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퓨리티’패치로 교회 코로나 방역에 큰 역할 기대
‘에어퓨리티’패치로 교회 코로나 방역에 큰 역할 기대
  • 채수빈
  • 승인 2021.05.2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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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코로나 사멸 - 비말 속 코로나도 박멸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벌어지면 교회가 마치 코로나 발생의 온상인 양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는 게 현실이다. 에어컨 비말도 해결해야 하고, 공기 중 비말도 해결해야 하지만, 많은 성도들이 여닫는 문의 손잡이에 항바이러스 패치는 필수라 할 만하다.

코로나를 비롯한 각종 바이러스 살균 능력 성분을 정밀 코팅한 존스미디어(주)의 제품 ‘에어퓨리티’가 출시되어 교회 방역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어퓨리티’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롯해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대장균, 살모넬라균을 죽인다. 더불어 음식이나 땀, 화장실 냄새를 분해 제거하는 능력까지 갖췄다.

이같은 사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시험소 ALG에서 받은 ‘Anti-viral Test Report'를 통해 지난 2020년 10월 미국의 'ALG연구소’ 실험 결과에서 99.99% 코로나 바이러스 살균 능력을 인증 받았다.

뿐만 아니라 기타 항균 능력은 유럽 인증(CE), 미국 FDA 등록, 일본항균협회(SIAA) 인증을 받았다. 또한 안정성(Safety)은 유럽화학물질청(ECHA) TP9등급 등록, 국제공인시험검사기관 Interteck에서 살균 시험검사, 국내 Fiti에서 살균시험검사를 완료했다. 패치 중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살균 능력 인증을 받은 건 존스미디어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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