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문정민 목사)는 ‘한국교회 군선교 사역자 제225차 연합조찬예배’를 지난 11일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 루이시실에서 드렸다.
예배는 공충길 목사(수기사단 맹호삼선교회)의 인도로 김윤석 목사(예성 부총회장)의 기도와 이광진 장로(예성 부총회장)의 성경봉독, 동산교회 시온찬양대의 찬양, 문정민 목사(예성 총회장)가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대하 20:10~13)라는 제하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예성 군선교 교역자회의 찬양과 양준기 목사(예성 군경선교부장)의 봉헌기도, 1군단 군선교교역자회의 찬양, 합심기도 및 비전 2020 실천운동 공동기도, 예성 총무 이강춘 목사의 인사의 말씀 시간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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