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올 상반기에 역대 최대 수출 
의약품, 올 상반기에 역대 최대 수출 
  • 오지혜 기자
  • 승인 2021.07.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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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발표, 전년 대비 36.1% 늘어난 42억 달러…독일이 크게 늘어 

올해 상반기 의약품 수출이 42억 달러(약 4조7934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출액을 올렸다.

특히 독일로의 의약품 수출이 크게 늘었다. 올 상반기에만 1조5000억원 이상이 독일로 수출됐다. 국내 의약품 수출액 중 독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3분의 1을 넘어섰다.

관세청은 15일 올해 상반기 수출 실적을 발표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한국의 의약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비 36.1% 증가한 42억 달러로 집계됐다.

의약품 수출은 2018년 상반기 18억 달러, 2019년 21억 달러, 지난해 상반기 31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왔다. 특히 지난해와 올 상반기는 전년 대비 각각 51.5%, 36.1%가 늘어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의약품 수출에서 꾸준히 좋은 실적을 내는 것으로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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