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서 국내 공급 맡은 피임약 '에스텔' FDA 승인
현대약품서 국내 공급 맡은 피임약 '에스텔' FDA 승인
  • 김진우 기자
  • 승인 2021.04.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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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에스트로겐 성분 '에스테트롤' 포함한 최초 제품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은 벨기에 제약사 미트라(MITHRA)社의 신약 성분 경구용복합제 사전 피임약 '에스텔(Estelle)’이 지난 15일 미 FDA(식품의약국)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에스텔은 5세대 경구용 사전 피임약으로 합성 에치닐에스트라디올이 아닌 천연에스트로겐 성분인 에스테트롤(estetrol)을 최초로 포함한 제품이다. 

지난 2018년 현대약품과 국내 라이센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에스텔은 이번 허가로 인해 미국에서 '넥스트스텔리스(Nextstellis)'라는 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에스텔의 FDA 판매 허가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여성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새로운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의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가능성에 한 단계 다가가는 성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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