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지주사 송암사,200만주 처분해 1680억원 확보
신풍제약 지주사 송암사,200만주 처분해 1680억원 확보
  • 김진우 기자
  • 승인 2021.04.27 09: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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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맥스 코로나치료제 개발로 주가 폭등하자 작년부터 주식 매각으로 3800억원대 현금 챙겨

신풍제약 최대주주인 송암사가 보유주식 1282만 가운데 200만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27일 공시로 밝혔다.

처분단가는 1주당 8만4016원으로 26일 종가 9만4400원보다 11% 낮은 금액으로 1680억원 규모이다.

송암사는 부동산임대업을 하는 지주회사로 2세 장원준 사장이 대표를 맡고 있다.

송암사의 신풍제약 지분율은 이날 처분으로 23.23%로 3.63%p 낮아졌다.

이로써 신풍제약은 지난해 9월 자사주 처분으로  2154억원 가량의 자금을 확보한데 이어 이번 주식 매각으로 최근 1년 새 주식 매각으로 3800억원대의 자금을 확보했다

신풍제약은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에 대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들어가면서 주가가 폭등했다가 올초 '주가 약발'이 떨어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신풍제약의 시가총액은 5조억원대를 웃돌고 있다.

이 회사는 주가 급등을 틈타 '실탄'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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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2021-04-27 09:53:33
대주주 이때다 싶어 날마다 주식 팔어 제껴서, 폭락하는 저주받은 주식 .......... 개미 주주만 다 죽어가는 주식코로나19 피라맥스는 희망없으니, 더 떨어지기 전에 팔아 제끼는 듯..........ㅜㅜ다 죽어가네 개미들만, 신풍 짝사랑하다 다 죽어가네 개미만, 슬픈 개미의 짝사랑이여, 슬픈 개미의 짝사랑이여! 한강이 개미들을 부르는 구나, 한강이 개미들을 부르는 구나, 어서들 오라고~~친구하자고 부르네 , 친구하자고 부르네,,

저주 받은 신풍주식이여!! 송암사가 개미 짖밟고, 개미 몸뚱이에 집을 짓네, 개미몸뚜이에 집을 짓네개미는 몸부림치네, 개미는 몸부림치네, 그러나 송암사는 더욱 개미를 짖누르네, 죽어라 죽어라 하면서,,,송암사야 그러면 살찌고 배부를거 같으냐, 남의 피눈물 흘리게 하면서도 살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