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혁신신약 후보물질, 약물 중독 치료 효과 확인"
비보존 "혁신신약 후보물질, 약물 중독 치료 효과 확인"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1.04.15 09: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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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와 함께한 'VVZ-2471' 동물 실험서 약물 중독 예방 등 효과 도출

통증 및 중추신경계 질환 전문 바이오 기업 비보존(회장 이두현)은 최근 성균관대와 진행한 동물 실험에서 신규 혁신신약 후보물질인 'VVZ-2471'의 약물 중독 예방 및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VVZ-2471의 약물 중독 예방 및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이 회사는 비임상시험을 신속하게 진행해 올해 안에 임상허가신청(IND)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VVZ-2471은 비보존의 핵심 기술인 다중-타깃 신약 플랫폼을 통해 개발한 혁신 신약 신규 후보물질이다. 신경병증성 통증 제어에 효과 확인 후 비임상 단계를 진행 중이다.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에 이은 비보존의 두번째 파이프라인으로 지난해 7월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

비보존과 성균관대는 VVZ-2471의 약물 중독 예방 및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쥐를 이용한 두 가지 동물 실험을 진행했다. 첫 번째 실험은 약물 중독 예방 및 억제 관련 실험으로, 실험군에는 VVZ-2471과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인 모르핀을 병용 투여했으며, 양성대조군에는 모르핀만 투여했다.

위약대조군에는 어떠한 약물도 투여하지 않았다. 그 결과 VVZ-2471과 모르핀을 병용 투여한 실험군의 모르핀 추가 투여 요청 횟수가 양성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위약대조군 수준으로까지 낮아짐을 확인함으로써 실험군에서의 약물 중독 현상이 발생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실험은 약물 중독 치료 관련 실험으로, 모르핀 중독이 된 실험용 쥐에게 VVZ-2471을 투여하면 중독이 되지 않은 위약대조군과 유사한 정도로 모르핀 추가 투여를 요청하는 횟수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비보존은 VVZ-2471의 약물 중독 예방은 물론, 치료 효과까지 도출할 수 있었다.

비보존 이두현 회장은 “VVZ-2471을 신경병증성 통증을 제어하는 경구형 진통제이자 약물 중독 예방 및 치료까지 가능한 신약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비보존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오피란제린과 시너지 효과로 진통제 시장을 석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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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4-15 11:41:18
성균관대는 세계적인 독일 화학사 바스프가 입주되어 있습니다. 반도체,전기.전자.컴퓨터 및 의대.약대등을 기반으로, 화학과, 여러 생명공학학부와 다중연계하여 의약학.화학 및 기계산업.기초과학이 강한 독일계 대학이나 회사들과 협력을 강화하면 좋을것입니다. 독일의 하노버 산업박람회등도 적절하게 활용하여야 합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자격뒤에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극복은 서강대 학구파가유일.2차대전이전 세계지배세력 서유럽.교황윤허資格작용되면 가능한현실.국사자격 Royal성균관대, 서강대(세계사 교황 윤허 반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세계사의 태학.국자감(北京大),볼로냐.파리대資格상기.

http://blog.daum.net/macmaca/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