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7개 의약단체와 의약품 공급중단 공동대응
식약처, 7개 의약단체와 의약품 공급중단 공동대응
  • 오지혜 기자
  • 승인 2021.02.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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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ㆍ의사협회 등과 수급 정보 공유 강화ㆍ신속한 대응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병ㆍ의원, 약국 등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관계 단체와 ‘현장 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를 운영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주요 추진사업은 ▲현장 수급모니터링 센터에서 공급부족 발생 신고 ▲식약처의 공급 중단 의약품 정보 주간 단위 공유 ▲공급 중단 대응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수렴 등이다. 참고로 제조ㆍ수입ㆍ유통ㆍ사용 등 현장에서의 의약품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2017년부터 약사회ㆍ의사협회ㆍ제약협회 등 7개 전문단체에 ‘현장 수급모니터링 센터’를 설치ㆍ운영하고 있으며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의약품 수급 정보를 신속 공유하고 적절한 조치를 통해 환자에게 안정적으로 치료기회가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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