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두번째 '군자 R&D센터' 오픈
대원제약, 두번째 '군자 R&D센터' 오픈
  • 민경지 기자
  • 승인 2011.11.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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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민경지 기자]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17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에 두번째 R&D센터(군자R&D센터)를 오픈했다. <사진>

새롭게 오픈한 군자 R&D센터는 기존 경기바이오센터내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전문적으로 분화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R&D과제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상 4층 지하 1층 건축물에 연면적 1338㎡의 규모로 설립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군자 R&D센터는 연구기획팀과 DDS연구팀으로 조직을 개편하여 약물전달시스템 및 개량신약 분야를 집중연구하며, 기존 경기바이오센터내에 위치한 광교R&D센터는 신약개발전문연구센터로서 천연물, 바이오신약 연구개발에 주력하게 될 예정이다.

대원제약은 신약연구중심의 제약사로의 변신을 위해 ‘New R&D paradigm’이란 플랜을 마련하고 2015년까지 자체적으로 글로벌 신약연구소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매출액대비 R&D투자비율을 약 10%선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대원제약 백승열 대표는 “R&D활동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는 능력은 현재와 같이 급변하는 제약환경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역량”이라며, “앞으로 군자, 광교 2곳의 R&D센터를 통해 분야별 기술경쟁력과 핵심개발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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