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워십 워싱턴주 찬양집회가 오는 9월 18일(금) 저녁 7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열린다.
한국의 대표적인 예배사역 그룹인 마커스 워십이 뜨거운 찬양과 더불어 워싱턴주 성도들에게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비전과 소망을 심을 것으로 기대된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는 "마커스 워십 콘서트는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이 선포되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가득한 대형집회로 진행될 것"이라며 "워싱턴 지역 교민들이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께 헌신하는 예배자로 바로 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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