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었던 서울광장과 광화문일대에는 20만 한국교회 성도들이 남녀노소, 가족단위, 친구단위로 모여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식전 행사를 맡은 명성교회 뮤지컬 팀 여배우의 정성어린 기도 ⓒ크리스천월드 ▲뮤직아티스트 권병호씨의 하모니카와 대금 공연 ⓒ크리스천월드 ▲박원순 서울시장도 두손들어 기도했다. ⓒ크리스천월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고자 모인 한국교회 성도들은 대한문 앞 도로에까지 가득찼다. ⓒ크리스천월드 ▲왕복 10차선의 세종대로를 가득 메운 성도들 ⓒ크리스천월드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딸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크리스천월드 ▲뜨거운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권사님 ⓒ크리스천월드 ▲청년들도 삼삼오오 모여 기도를 드렸다. ⓒ크리스천월드 저작권자 © 크리스천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크리스천월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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