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속에도 서울시청 및 광화문 일대 약 20만명 운집 9일 한 낮 기온은 33도까지 올라간 서울시청 광장은 한국교회의 20만 성도들이 운집한 가운데 광복에 대한 감사와 평화 통일에 대한 열망의 기도로 더욱 뜨거워졌다. ▲명성 뮤지컬팀의 식전 공연 '뮤지컬 umoja 中 swahili' ⓒ크리스천월드 ▲광복70년, 감사의 울림 퍼포먼스를 준비중인 목회자들 ⓒ크리스천월드 ▲서울시청 광장을 가득 메운 한국교회 성도들 ⓒ크리스천월드 ▲행사 참가자들이 애국가를 재창하고 있다. 좌측부터 이영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크리스천월드 ▲평화통일기도회 대표대회장인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담임)가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크리스천월드 ▲ '사랑과 생명'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2부는 오정현 목사(사랑의 교회 담임)의 인도로 진행됐다. ⓒ크리스천월드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과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이 기도회에 참석했다. ⓒ크리스천월드 ▲기도회에 참가한 성도들이 광복의 감사와 통일을 열망하는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크리스천월드 ▲서울의 한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갔음에도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20만 성도들은 자리를 지키고 뜨거운 기도를 올렸다. ⓒ크리스천월드 ▲3부 설교를 인도한 소강석 목사(세에덴교회 담임)가 통일의 꽃길을 열어 달라고 부르짖고 있다. ⓒ크리스천월드 ▲기도회에 참석한 20만 성도들의 물결은 세종대로까지 이어졌다. ⓒ크리스천월드 저작권자 © 크리스천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크리스천월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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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애 2015-08-10 20:54:51 더보기 삭제하기 이땅에 하루속히 평화통일이 이루어져서 하나님의 진리가 동해와 서해를 통해 천하만방에 흘러나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 폭염속에서도 함께모인 신앙인들의 모습이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