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드리머스, 소향, 히스팝 등 유명가수들의 찬양
크리스천 연예인 사역단체 미제이(MEJ, Mission of Entertainers in Jesus)는 오는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크리스천 청소년과 작은 교회를 위해 기획공연 크레이지원데이(Crazy One Day) 2015 콘서트를 연다.
가희, 드리머스, 소향, 히스팝, 홍대광, R45, MEJ 등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서며 홍대 가까운 교회 김선의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주최 측은 “크리스천 청소년들에게 하나님 안의 자유를 느끼게 해줄 집회”라며 “최고의 워십과 최고의 크리스천 연예인들이 함께 한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1만원이고, 홈페이지 갓피플(ots.godpeople.com)과 전화(02-537-34920)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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