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업 사무총장이자 서울지부 지부장인이동호 선교사는 "기독교가 욕을 먹고 기독교 안에서도 어려운이 일들이 많은 이시대에 기도와 간구와 복음으로 문제를 해결을 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라이즈업 코리아는 그리스도인의 기본인 기도와 복음과 말씀으로 돌아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1년 전부터 열심히 준비한 라이즈업 워십 엽합 찬양 집회를 4월 11일(토)부터 시작한다. 모든 기도 모임들, 기독 서클들이 모여서 이 민족을 위해 기도로써 부르짖는 장을 만들려고 하며 라이즈업 워십이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다음세대를 일으킬 수 있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