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섬김, 아름다운 동행’ 시작
사랑의교회, ‘섬김, 아름다운 동행’ 시작
  • 크리스천월드
  • 승인 2017.04.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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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장애인주간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는 23일 주일부터 29일 토요일까지 2017장애인 주간으로 삼고, “섬김, 아름다운 동행”을 제목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복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사랑의교회 측은 “23일은 장애인 주일이다. 장애인 사역을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리며, 사랑 글로벌광장에서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랑의 공동체로서 함께 마음을 모아 달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은 23일을 시작으로 디아코니아&워십, 패스티벌, 미션을 통해 예배와 태권도시범단, 사랑의 오케스트라 연주, 그림그리기, 사진전, 쿠키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29일까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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