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연, '국정 올바른 역사교과서 유예 있을 수 없다!'
전학연, '국정 올바른 역사교과서 유예 있을 수 없다!'
  • 크리스천월드
  • 승인 2016.12.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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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좌파교육감들 정치개입 중단하고 역사교과서 배부에 협조하라!


△2016년 6월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출범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주최, 주관으로 서울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12월 27일(화)오후 2시에 “국정 올바른 역사교과서 유예 있을 수 없다”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는다.


잘못 된 언론과 손잡고 전국 13개 좌파교육감, 전교조, 좌파교수, 거대야당은 올바른 역사교과서 거부에 올인하고 있다.


좌파 5명 교육감은 23일, 세종시 교육부까지 찾아가 ‘ 역사 국정화 저지회견’을 열고 항의서한 전달로 교육부장관을 압박했고 좌편향 언론은 “교육부가 국정교과서 적용시기를 1년 늦추는 방안을 거론 중”이라는 억측 보도로 국정화에 찬물을 끼얹으려 선동하고 있다.


학부모는 이번 역사교과서 현장 검증본을 검토한 결과 ‘기대 이상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집필노력에 감사했으며 부족한 부분은 의견서를 제출, 완성 본에 반영되길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내년 신학기에는 모든 학생 손에 올바른 역사책이 쥐어지길 바라는데 전교조와 좌파교육감들 치졸한 행태는 차마 볼 수 없을 지경이다.


내용엔 큰 하자가 없으니 트집 못 잡고, ‘국정화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교육을 정치도구화’하는 것으로 교육의 정치중립에 크게 위배되니 이들은 교육자도 아니고 교육수장 자격은 더더욱 없다.


10년 왜곡편향 교육, 사죄도 않은몰염치 전교조 교사들


좌편향, 민중사관에 입각한 국가부정 교육을 10년 이상 시키고도 사죄, 반성은 커녕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나왔음에도 거부로 일관하는 이런 교육자를 믿고 계속 학교에 보내야할지 학부모들은 고민하고 있다.


금성, 두산, 천재, 미래엔등 7개 다양이란 이름으로 집필, 판권 독점해 좌편향 교육 시키다 그것의 본질을 알게 된 학부모의 거센 국정화 요구에 정부가 화답한 골육책이 바로 역사교과서 국정화 아닌가?


이것은 절대 포기도 양보도 불가능한데 1년 유예니 국정, 검인정 혼용등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양심불량 교육감들은 다음 선거에서 국민이 표로 심판 할 것이다.


이들은 전국역사교사모임, 역사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한국역사연구회등 특정이념 단체소속 교수, 연구진, 역사교사로 다양과는 거리 먼 좌편향 일색 역사교과서를 쓰고 더 심각한 부교재, 현장학습으로 우리 아들, 딸들 영혼을 망가뜨려왔다.


심지어 수업시간을 빼먹고 어린 학생을 촛불시위, 시국선언, 국정화 반대 시위로 이끄니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강원도 민병희교육감은 ‘각 학교가 주문한 책을 취소하라’는 공문까지 보냈다니 학교장 권한, 학교자율을 침해하고도 또 그것을 포장, “모든 학교가 국정교과서 사용을 반대한다”고 거짓말 할테니 이런 한심한 교육감은 고발조치 할 것이고 앞으로 교과서 문제에 “당신들 좌파교육감은 손 떼라고 명령한다.”


국정화 결정을 불러온 것은 결국 그들의 이권지키기로 자업자득이며 이런 사악한 행위에 학부모와 바른 교사, 국민들은 분노한다.


국정 역사교과서는 KS마크, 좌파교육감들은 교과서에서 손 떼라!


이번 국사편찬위원회가 만든 올바른 역사교과서는 KS마크, 국가공인 역사책으로 30여명 집필진이 최선 다해 만든 것이니 자신있게 시행하길 바란다.


교육부는 더 이상 논란거리조차 안 되는 국정 역사교과서 배포에 더 이상 고민할 필요없다. 누구 눈치 볼 것이 아니라 국정화 방침을 양보할 수도, 더 이상은 편향 교육시킬 수 없다는 학부모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여 올바른 역사교육의 국가 책임을 다하길 바란다.


전국의 학부모, 교사, 교육시민단체는 그동안 온라인상에서 받은 올바른 역사교과서 지지 서명13,000 여명과 전국에서 직접 받은 3000여명 연대 서명지를 교육부에 제출했다.


내 나라와 부모세대를 증오하고 주적 김일성 세습정권을 미화하는 기존 검인정 교과서의 심각한 문제를 바로잡은 ‘국정 올바른역사교과서’가 일선 중고등학교에 전면시행 될 때까지 이 서명운동은 계속될 것이다.


또한 좌파교육감과 전교조 교사들 방해에 대해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2016년 12월 27일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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