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에 이재형 목사 선출
(사)한국교회연합 총무협의회는 지난 17일 오후 5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만나홀에서 제6회 정기총회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이재형 목사(예장개혁 총무) 선출하는 등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한교연 총무협의회는 총회에서 교계 현안인 한국교회연합을 위한 추진에 적극 대처하고, 종교인과세문제와 동성애 대책, 이슬람 문제, 역사 교과서 문제 등에 각 교단의 실무자로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하였다.
다음은 새로 선출된 임원진.
▲회장 : 이재형 목사(예장 개혁)
▲부회장 : 김진호 목사(기성), 박혁 목사(예장 합신), 박만진 목사(예장 개혁종로), 김성실 목사(예장 성경), 이영한 장로 (평단협)
▲서기 : 이유은 목사(예장 합동선목)
▲부서기 : 곽명선 목사(예장 호헌)
▲회록서기 : 최철호 목사(예장 합동총신측),
▲부회록서기 : 유상훈 목사(그교협)
▲회계 : 김종인 목사(예장진리)
▲부회계 : 김고현 목사(예장보수)
▲감사 : 홍찬혁 목사(예장합동보수), 윤경원(기독시민운동중앙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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