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열 밴드, ‘야하마 예배연주자 컨퍼런스’ 개최
이삼열 밴드, ‘야하마 예배연주자 컨퍼런스’ 개최
  • 크리스천월드
  • 승인 2016.11.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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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신덕교회에서 ‘마커스 임선호 기타리스트’의 특강 진행

 

 

야마하뮤직코리아에서 주최하는 이삼열 밴드와 함께하는 야마하 예배연주자 컨퍼런스가 지난 10월부터 전국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야마하 MONTAGE 출시 기념을 위해 진행된 행사로 오는 26()에는 서울 신덕교회에서 열린다.

    

 

 이삼열은 키보드와 신디사이저 연주자 및 작편곡자 음악감독으로 900여회 이상의 공연과 50여장 이상의 음반 레이블에 참여 했다.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외래교수/ 총신대학교 교회 음악대학원/ 교회음악과 강사/ YAMAHA 공식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날 컨퍼런스는 오프닝 퍼포먼스 밴드 앙상블 마스터 클래스 특강(마커스 기타리스트 임선호) 악기별 강의 및 워크샵(이삼열 밴드) 렉쳐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회의 예배연주자들이 실제적인 노하우를 배우며, 예배팀이 하나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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