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무웅 교수
Geosystems Engineering 'Quintillion' Option
Quintillion(경·京)은 수의 단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볼 수 없는 단위이다. 수의 단위는 一. 十. 百. 千. 万. 億. 兆. 京. 垓. 溝. 澗. 正. 載. 極. 恒河沙. 阿僧祇. 那由他. 不可思議. 無量大이며, 영국은 K Computer라고도하며 10의16승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나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급전하면서 수의 단위도 상상을 초월하게 큰 수치를 일반적으로 쓰고 있다. 컴퓨터 시뮬레션 하기 위해서는 연산을 수 없이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개발된 computer로는 인간이 상상하고 관측한 수를 표현하고 시뮬레션 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우주시스템의 행성간의 거리 계산을 순간으로 하기 위한 슈퍼컴퓨터가 절실해 가까운 이웃나라에서 ‘京(경)’ 계산기 즉 ‘K Computer’를 세상에 내놓아 과학기술 각 분야에 획기적 기여를 하고 있다.
핵심 CPU는 양자(量子·Quantum)를 이용한 양자 컴퓨터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지금까지는 0과 1을 한 개의 박스에 넣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지만 양자는 한 박스에 0과1을 동시에 작동하는 중합(重合)시켰기 때문에 계산이 빠르고 상상을 초월하는 수를 계산하는 양자 빗트로 구성했기 때문이다. 이에 관한 것은 캐나다 밴쿠버에 주소를 둔 D. WAVE회사와 일본 니시 모리의 양자 링크의 이론을 적용해 공동으로 개발한 京계산기, K Computer(슈퍼컴퓨터) 이다.
슈퍼컴은 1초간에 1경을 4번 계산하는 양자컴퓨터이다. 그러므로 시간 싸움은 이 컴퓨터가 탄생하면서 그 논쟁은 사라져버린 우주의 새 시대를 맞고 있다. 말 그대로 슈퍼 컴퓨터라서 못하는 것이 없으며 지금까지 생활에 적용하던 계산을 뛰어넘어 각종 시뮬레션, 도시방재, 건축물, 지진, 우주, 신약개발 등 인간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도구라고 생각하면 무난할 것이다.
슈퍼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어 우주에서 미지수로 남아있던 여러 법칙 그리고 행성간의 거리, 운동, 구성 물질 등 불안전한 상태의 현상변화 시간 길이에 따른 에너지의 불안전성이 발생하는 저온과 고온의 이행 상태에서 발생하는 열처리 즉 에너지 고저를 1초에 8162회 계산해 그 결과를 내는 것은 인간의 꿈을 이루는데 앞당겨질 것이라고 예측되기 때문에 미래가 기대된다.
‘지구시스템 엔지니어링 옵션’에서는 티지털 시대에 해결하지 못했던 꿈의 예측을 확실한 수치로 순간에 그 결과를 정확히 도출할 수 있다. 그래서 우주의 중력, 지구 탄생 비밀의 증거와 46억년 동안의 지구 구성물질의 변화 등등을 명확하게 분석해 낼 수 있어 아나로그 시대에 분석한 다양한 법칙과 적용에서 많은 문제를 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고 미래 예측에 명확한 답을 주어 인간이 어떻게 하면 2억5000만년전의 지구 대멸종을 견뎌나갈 수 있는지도 확실하게 답할 수 있다는데 미래가 고무적이다. 왜나 하면 계산에 한계성이 있는 낮은 단계의 변수 적용한 계산이었기 때문에 미래 지구 시스템을 비롯 지구자체의 순행을 저지하는 모든 것이 순간에 빅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양자 슈퍼컴퓨터가 분석해 낼 것이다.
Quantum CPU 8만개의 활발한 활동으로 1조의 1만배를 ILC에 의한 지구온난화의 미래 확실한 예측은 우주공간의 그 어떤 동물들 보다 과학문명 아니 경의 세계의 시간과 공간의 무자원의 우주시스템의 문제점을 제어할 수 있으며 새로운 물질의 발견으로 인한 인간이 어떻게 방어할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찬스를 갖게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온난화는 지구의 초기상황 변화이지만 신물질 즉 반물질을 비롯해 자기발생 무한 에너지 변동은 가속기의 내부온도 섭씨-271도 설정한 실험이 보다 더 확실한 미래 제어시스템이 지구시스템 엔지니어링 Quantum 옵션이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