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 ⓒCTS 제공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창사 21주년을 맞아 10월17일(월) 부터 21일(금) 까지를
전 세계적으로 동성애가 합법화되고 절대 진리를 인정하지 않는 혼탁한 세상 속에서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마련한 이번
<특별생방송 CTS WEEK>는 △월요일 – 다음세대를 위한 “섬김과 나눔의 방송 CTS” △화요일 – 다음세대를 동성애와 이단으로부터 지켜주세요 △수요일 – 다음세대를 위한 선교전략 CTS월드 △목요일 – 자녀를 위해 울라! △금요일 – 다음세대를 위해 울라! 라는 요일별 다양한 주제로 다음세대 사역에 대한 중요성은 물론, 한국교회 미래를 세우는 CTS의 영상사역비전을 나누는 시간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CTS 방송선교를 위해 동역해준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의 열매들을 돌아보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CTS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출연자들의 간증 스토리와 함께 앞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CTS의 사역 비전을 나누고 헌신을 결단하는 축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지금까지 CTS의 방송선교를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해 준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치유집회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기도응답의 간증들이 넘쳐나길 소망한다.
CTS 감경철 회장은 “CTS는 도약과 성장의 미래 20년의 사역을 기대하며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다짐하고 약속한 ‘다음세대를 세우는 미디어 선교’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며 “다음세대에게 신앙의 본을 보이고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주는 것이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사명이자 숙제임을 잊지 말고, 다음세대 회복이 곧 한국교회 그리고 전 세계의 부흥을 일으킬 매우 중요한 불씨가 될 것을 신뢰하며 CTS의 영선교사역에 함께 동참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물한 살 청년 CTS가 다음세대 회복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제시하는 이번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