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물에도 기(氣)가 들어있다
[최무웅 칼럼] 물에도 기(氣)가 들어있다
  • 크리스천월드
  • 승인 2016.09.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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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무웅 교수

기는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과 무생물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기에는 전기적 파장이 있다.

다 죽어가는 동·식물에 물을 주면 즉시 생생해지는 것은 물의 기가 식물에 전달됐기 때문이다.


물에 기가 있는지 실험을 통해 증명하면 다음과 같다.

증류수 100ml 2개를 준비하고 하나에 기를 불어 넣고 전기전도율을 측정하면

증류수는 변동이 없으나 기를 넣은 증류수는 큰 변동을 나타낸다.


전기전도율은 이온 증감에 따라 변하지만 수소 이온 농도는 변하지 않는다.

또 적외선을 이용해 기공수의 물 분자의 공진 상태를 조사하면 물 분자의 결합 각도나 길이는

변화가 없으며 결합강도만 변한 것을 알 수 있다.

즉, 기가 물 분자의 영향을 줘 전기전도율을 높여준 것이다.


물속에 있는 기도 양기와 음기로 구분된다.

물의 +기는 전기전도율을 높이며, 마시면 몸의 컨디션이 좋아진다.

반면, 물의 전기전도율이 반응이 없는 -기를 마시면 몸의 컨디션이 나빠진다.


기는 다양하므로 간단하게 선악을 구분하지는 못한다.

음기인 물에 온도를 섭씨 37∼40도로 올리면 전기전도율이 증가하면서 물은 양기로 변한다.


물은 각종 미네랄 성분이 고루 들어있어 미네랄 기가 동식물의 코드와 잘 맞게 되면 그 파워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힘을 발휘하게 된다.


물에 들어있는 리튬은 우리들의 감정상태를 안정시켜준다.


세슘은 종양세포억제를, 루비듐은 암환자의 종양을 감소시켜 준다.


스트런튬은 골다공증을 억제한다.


게르마늄은 상처를 치유하고 질병인자를 밖으로 추출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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