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부터 벚꽃까지…4000여종 봄꽃으로 그득한 '화담숲', 다양한 이벤트 개최
수선화부터 벚꽃까지…4000여종 봄꽃으로 그득한 '화담숲', 다양한 이벤트 개최
  • 크리스천월드
  • 승인 2021.03.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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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자작나무숲 주변에는 노란 수선화들이 가득채운다. 화담숲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경기도 광주에 자리한 화담숲이 봄꽃 축제 기간을 맞아 오는 4월6일부터 5월31일까지 두 달여간 '봄꽃의 향연 화담숲'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화담숲은 지난 26일 개원과 동시에 노란 수선화, 풍년화, 산수유 등과 새하얀 매화, 살구꽃 등 4000여종의 봄꽃들을 선보이고 있다.

4월에는 하얀 벚꽃을 비롯해 분홍빛으로 물든 진달래와 철쭉 등이 펴, 5월까지 봄날의 분위기를 유지할 예정이다.

'봄꽃의 향연 화담숲' 이벤트는 화담숲 내 다양한 봄꽃을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 &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샷' 이벤트와 '영상 콘텐츠 공모전'으로 각각 진행한다.

'스탬프 투어'는 화담숲 내 주요 테마원인 진달래원, 분재원, 자작나무숲, 원앙연못 총 4곳에 마련한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화담숲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입장 시 비치된 '스탬프 투어 맵'을 이용해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고 퀴즈 풀이에 성공한 참가자에게 기념엽서를 제공한다.

'SNS 인증샷' 이벤트는 스탬프 투어 맵에 부착된 토퍼를 활용하여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아울러 화담숲은 '영상 콘텐츠 공모전'도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화담숲의 4월의 매력을 담은 영상을 3분 이상 촬영해 자신의 SNS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우수작들에는 경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소나무정원 아래 암석·하경정원과 분재원 출구, 원앙연못 등지에는 12가지 빛을 띄는 비올라 및 무스카리, 히아신스 등 계절초화를 식재해 봄날의 화담숲에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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