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라지는 소리를 담다…서소형 개인전 'Void: 뮤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라지는 소리를 담다…서소형 개인전 'Void: 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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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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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형 작 'Tacet'(조용하다)©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주변에 존재하는 소리를 설치미술 작품으로 형상화한 개인전이 열린다.

서소형 작가의 개인전 'Void: 뮤트'(빈: 묵음)가 오는 23일부터 4월6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갤러리 조선 지하 1층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그는 이번 개인전에서 소리와 영상을 활용한 설치 작품을 통해 코로나9 대유행 이후 사라져 가는 주변 소리의 변화를 표현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오스트리아에서 집합금지를 경험하면서 창밖의 일상의 소리가 변화되고 점점 사라지는 과정을 사운드 영상과 설치 작업 4편으로 선보인다.

서 작가는 2020년 상반기 경기창작센터와 10월과 11월 오스트리아 레지던스 기간에 이번 작품들을 제작했다. 한편 이번 개인전은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창작활동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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