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령사 되길 소망
대전성지교회 문정일 은퇴장로의 『젊은 세대를 위한- 메시지 100선』이 출간됐다.
문정일 장로는 수년간 한국장로신문에 게재한 칼럼 중 젊은이들에게 도전이 되는 100개의 글을 모아 책을 펴냈다.
문 장로는 책을 통해 “가뜩이나 온 나라가 사회적으로 혼란스럽고, 또 전례 없는 악성 바이러스 역병으로 일상적인 삶을 잃어버리고 사는 이 우울한 시대에, 대학생으로 대표되는 젊은 세대에게 이 책자가 그리스도의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령사의 역할을 감당해 주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고 밝혔다.
문정일 지음/ 331페이지/ 값 14,000원/ 쿰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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