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체가 일상 속 생활문화 활성화한다…생활문화사업 통합 지원 공모
지역단체가 일상 속 생활문화 활성화한다…생활문화사업 통합 지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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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2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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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사업 통합 지원 공모©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일상 속 생활문화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성화하는 지역단체를 공모한다.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원장 김영현, 이하 진흥원)은 2월1일부터 26일까지 '2021 생활문화사업 통합 지원' 사업을 추진할 지역 주관단체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1 생활문화사업 통합 지원' 사업은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창조하고 누리는 지역 중심의 생활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그동안 개별 단위로 지원했던 Δ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Δ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Δ 생활문화센터 활성화 등 3개 사업을 통합해 8개 지역을 지원한다.

지역 주관단체는 지역주민, 생활문화동호회, 생활문화 시설, 생활문화센터 등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주체이 해당된다.

이번 공모에는 지역별로 Δ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6000만원 내외) Δ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4500만원 내외) Δ생활문화센터 활성화 지원 사업(4000만원 내외) 등 3개 사업과 사업운영관리(약 28000만원)를 포함해 1억7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협력 연수회(워크숍)를 통해 지역 주관단체와 생활문화 정책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해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주체의 연계와 협력구조로 지역 맞춤형 생활문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자생적인 생활문화 활성화 모델, 나아가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진흥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통합 사업의 주관단체로는 기초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공공·민간단체와 시설 등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서는 전자우편(kej@rcda.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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