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대학생선교회에 마스크 2만장 전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대학생선교회에 마스크 2만장 전달
  • 크리스천월드
  • 승인 2020.07.1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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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왼쪽 3번째)가 광주CCC 대표 이종석 목사(왼쪽 2번째)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CCC민족복음화전략센터에서 전달식을 갖고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2만장을 전달했다.

마스크 1만장은 CCC가 해외 선교사로 파송한 24개 국가에 거주하는 84가정에서, 다른 1만장은 CCC아가페실버센터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은 광주CCC에서 이용될 예정이다.

이번 마스크 지원에는 서산이룸교회(담임목사 백종석), 평창군청 신우회(회장 박창복), 최수경 공무원(평창군청), 베델교회(담임목사 김철해), 대구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홍기 목사), 공주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윤애근), 신석장로교회(담임목사 박근상), 전용수 운트바이오 대표, 전응일 나무커뮤니케이션 대표, 김상복 목사,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 주다산교회(담임목사 권순웅), 고양 감초한의원(원장 신민자) 등이 후원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지역 작은교회들의 임차료와 목회자 생활비 지원, 30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지난 5, 6월에는 유럽과 미국, 레바논, 파키스탄, 시리아 등에 마스크와 성금을 보냈다. 또한 해돋는마을에는 쪽방촌과 독거노인 70여명을 위한 마스크와 대체식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상복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CCC가 창의적인 전략으로 대학생 선교사역의 본을 보이면서 6·25 70주년 기념 EXPLO2020통일선교대회를 잘 감당한 것을 보고 감동 받았다"며 "그동안 CCC가 한국교회와 세계 교회에 도전을 주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박성민 한국CCC 대표는 "이번 마스크 지원은 간사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철영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내외 교회와 선교사들을 섬길 수 있도록 재정과 마음을 모아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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