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문체부 장관 "국민 치유하는 한국 교회 기대한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 "국민 치유하는 한국 교회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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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1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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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세종=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코로나19 이후의 한국 교회 대토론회'에 참석해 국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 치유하는 교회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코로나19 이후 한국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온누리교회에서 개최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뜻깊은 토론회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방역과 함께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교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역할을 깊게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국 교회가 국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교회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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