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저작권 체계적 관리한다…힘코리아 설립
찬송가 저작권 체계적 관리한다…힘코리아 설립
  • 채수빈
  • 승인 2020.06.0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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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코리아©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교회음악 전문업체 와이즈뮤직이 성가 저작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힘코리아(HYMN KOREA)를 오는 15일에 설립한다.

힘코리아는 작곡가와 예술가들의 안정된 수익을 보장하며 한국 교회음악의 발전을 추구하면서 성가저작권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국내의 성가시장은 그동안 저작권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작곡가 본인이 작곡한 창작성가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받지 못하고, 일정한 금액에 출판사에 곡을 판매해 곡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힘코리아는 한국 교회음악시장의 잘못된 관행을 저작권관리로 바로잡고 건강한 교회음악시장을 형성을 사업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능력 있는 작곡가들이 수준 있는 창작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회음악세미나, 연주회, 공모전, 오케스트라페스티벌등 다양한 교회음악사업을 통해 창작곡을 끊임없이 발표하고 바르게 사용하는 구조로 개선할 예정이다.

강하늘 와이즈뮤직 대표는 "작곡가의 권리를 보호하고 수익을 증진해야만 한국의 교회음악과 문화가 발전할 수 있다"며 "힘코리아를 통해 성가저작권의 정상적 회복을 통해 누구나 성가를 쉽고 정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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