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서울관광 살린다"…서울 체험관광 콘텐츠 공모전 개최
"침체된 서울관광 살린다"…서울 체험관광 콘텐츠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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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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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 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서울관광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장기 침체에 빠진 서울 관광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0 서울 체험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2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3주간이다. 참여 방법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 내 체험형 콘텐츠를 보유하거나 운영하는 개인 또는 단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중인 체험콘텐츠에 대한 소개 및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상품화 계획, 기대효과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관광재단은 공모전에 접수된 체험콘텐츠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1차)와 현장평가(2차)를 거쳐 우수체험관광 콘텐츠로(20개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한 체험콘텐츠는 상품화 지원 과정을 거쳐 체험상품으로 개발해 서울 공식 체험관광 포털사이트인 '원모어트립'(One More Trip)을 통해 홍보하고,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한다.

또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특수 상황을 고려해 선정한 개인 또는 업체대상으로 기초, 심화 단계로 기획된 역량교육을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상품 운영 비법(노하우) 등을 익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지원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3개사를 우수 체험콘텐츠로 뽑아, 500만원 상당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온라인 광고 지원, 인기 유튜버와 영상 제작 등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관광재단은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총 15개의 체험 콘텐츠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콘텐츠 대상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 및 서울 관광카드 디스커버 서울패스(Discover Seoulpass)와 제휴 마케팅 등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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