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이끄는 한기총 "4·15 총선, 절체절명 기로 속 중차대한 선거"
전광훈 이끄는 한기총 "4·15 총선, 절체절명 기로 속 중차대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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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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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석방을 촉구하며 기도회를 열고 있다.2020.3.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은 9일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오는 15일 열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밝혔다.

한기총은 이날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4·15 총선에 각별한 관심과 기도가 필요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했다.

한기총은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정체성을 유지하느냐, 아니면 사회주의(공산주의)로 가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총선에 대한 위기감과 심각한 각성이 없는 한 자유 대한민국은 국민의 신앙과 자유가 억압되는 사상 초유의 사회주의(공산주의) 국가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기총은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구속 중인 전광훈 목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기총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붙들고 계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이라며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광야교회를 이끌어 온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비록 옥중에 있지만, 여전히 기독교의 자유와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한기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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