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분천 산타마을서 중년층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
봉화 분천 산타마을서 중년층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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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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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앤런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오로지 중년만을 위한 크리스마스파티가 경북 봉화에서 열린다.

힐링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하는 워크앤런이 오는 24일 오후 7시에 분천 산타마을에서 '시니어를 위한 추억의 메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중년의 참가자들이 1박 2일간 산타 복장을 하고 바비큐 파티도 즐기고 걷기 대회에 참가하며, 유대 관계를 갖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첫째날 참가자들은 참숯 통돼지 '바비큐 디너'와 경매, 선물 교환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모닥불 앞에서 즐기는 '싱얼롱 타임'에는 신나는 캐럴 및 7080 시절의 노래를 부르며 영원히 잊지 못할 새로운 추억을 쌓는다.

둘째날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산타 워크앤런'에 참가한다. 오전 11시에 분천역 광장에서 열리는 걷기 및 달리기 행사로 참가자들은 산타 모자를 쓰고 2km, 5km, 10km 코스에 참여할 수 있다.앞서, 이날 아침 식사로는 떡국을 제공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는 50대 중반 이후 중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친구 혹은 손자, 손녀를 데리고 참가해도 무방하다. 가격은 성인, 소아 불문하고 1인당 7만원이다.

참가 제한 인원은 40명이다. 참가 신청은 워크앤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김홍덕 워크앤런 대표는 "크리스마스는 시니어들에게도 영원한 로망이다"라며 "백세 시대의 시니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 가족 등 지인들과 함께 모여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즐길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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