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꼭' 땅끝여행 하세요"…2020 해남방문의해 선포
"내년에 '꼭' 땅끝여행 하세요"…2020 해남방문의해 선포
  • 크리스천월드
  • 승인 2019.11.19 2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31일 열린 2020 해남방문의 해 선포식 및 해남미남(味南)축제 개막식 모습(해남군 제공).2019.10.31/뉴스1 © News1 박진규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전남 해남군이 2020년을 '해남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행사를 연다.

해남군은 민선7기 새로운 관광도약을 위해 관광객 400만 시대를 열어가고자, 그 첫 단추로 2020 해남방문의 해 사업을 추진한다.

명현관 해남군 군수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 해남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캠페인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명 군수는 "이번 해남방문의 해를 계기로 '제2의 관광 시대'를 열 것"이라며 "앞으로 전 군민과 함께 관광수요태세 확립, 관광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해남군은 서울시민 대상으로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광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장에선 '미남해남'이라는 홍보 문구를 앞세워 해남의 4계절 4색(美, 迷, 味, 尾) 매력을 형상화한 홍보 부스와 포스트 백남준으로 불리는 이이남 작가가 제작한 홍보 영상과 접목한 팝핀 공연을 선보이며, 해남 홍보북을 배부한다.

앞서 해남군은 서울 소재 장애인복지관과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해 해남 대표특산품인 배추로 버무린 김장 400kg를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이번 '2020 해남방문의 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전라남도가 후원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