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노아 목사 특별기고]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의 비성경적인 교리의 정체를 밝힌다.④
[김노아 목사 특별기고]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의 비성경적인 교리의 정체를 밝힌다.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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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0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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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장막성전은 저주의 연기가 가득한 곳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신천지대책위원장 신학박사 김노아.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계 15:5-8).

기록된 말씀에서 일곱재앙을 가진 일곱천사가 나온 장막성전에는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천사의 일곱재앙을 마치기까지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다고 하였다(계 15:8).

일곱천사의 일곱재앙이란 무엇인가?

요한계시록 15장 5절의 근거로 1980년 9월 14일 유재열 장막성전이 무너지고 이만희 장막성전이 세워졌다.

그러나 장막성전을 세운 이만희는 38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장막성전에서 나와야 할 일곱천사도 네 생물도 나온 사실이 없고 일곱재앙을 가진 일곱천사가 네 생물부터 재앙의 일곱대접을 받은 자도 아무도 없다.

신천지 신도들이여! 성경을 보라!

성경과 다른 허깨비 허상된 교리를 믿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5장 8절의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연기(煙氣)가 차게 되매 일곱천사의 일곱재앙이 마치기까지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다고 하였으므로 일곱천사의 일곱재앙이 마치기까지 저주의 연기가 가득한 장막성전에 들어가면 안된다.

그러나 이만희가 세운 장막성전은 1980년 9월 14일 이후 부터 38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증거장막성전에서 예배를 보고 있지 않는가? 이만희 신천지 장막성전 교인들은 성경의 기록과 전연 다른 복음을 믿고 전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갈 1:8)

성경과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만희 장막성전에서는 일곱천사의 일곱재앙을 마친 사실도 없다(일곱재앙은 계시록 16장 전장).

이만희 장막성전이 성경에 기록된 장막성전이라면 장막성전에서 결단코 예배를 보아서도 안되고 장막성전은 영적인 저주의 연기가 가득한 곳이므로 장막성전에 들어가서는 안된다.

성경이 명령한 들어가지 말라고 한 곳을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같은 자들이다.

왜 장막성전(이만희)에는 저주의 연기가 가득 차 있는 곳인가?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계 9:1-3)

기록된 말씀에서의 무저갱(無:없을 무, 底:낮을 저, 坑:구멍 갱)이란 구멍(함정과 같음)의 깊이가 끝없는 어두움의 함정과 같은 곳으로서 용과 옛뱀(하와를 꾀인 뱀) 사단 마귀가 들어갈 마귀의 처소다.

요한계시록 20장1~3절을 자세히 읽어 보라!

요한계시록 9장 3절에 무저갱에서 나오는 연기 가운데서는 황충이 나온다고 하였다(황충은 메뚜기 같은 곤충).

요한계시록 9장 7절엔 황충들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과 같다고 하였고 연기 가운데서 나온 황충 곧 메뚜기가 악한 사단의 군대가 되어서 말과 같은 큰 자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이 황충들은 재앙의 사명자로서 다섯달 동안 사람을 괴롭게 하는데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음이 저희를 피한다고 하였다. 즉, 죽음의 자유도 없는 대 환난을 황충들이 일으키는 것이다(계 9:3~6).

황충이 연기 가운데서 나온 것과 같이(계 9:3) 장막 성전의 일곱재앙을 가진 일곱천사도 성전에 연기가 가득한 장막 성전에서(계 15:8) 일곱재앙을 가진 일곱천사가 나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5장 5절 증거장막성전의 간판을 머리에 이고 이만희씨와 함께 한 모든 자들이 모두가 연기 가운데서 나온 저주의 사명자들인 것을 알 수 있다.

성경에 예언된(계 15:5~8) 7천사가 나온 증거장막성전이 신천지 이만희 교리라면 영적으로 저주의 연기가 가득한 교리의 교회가 이만희 장막성전이 된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황충과 같은 사단의 교리를 가진 자들인 것이 사실이다.

신천지 장막성전 신도들이여! 일곱천사의 일곱재앙이 마치기까지 증거장막성전에 들어가면 안된다(계 15:8).

장막성전에서 나온 일곱천사는 구원의 사자가 아니요, 저주의 사명자들이므로 일곱천사가 일곱재앙을 가지고 나올 때에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일곱천사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가득하게 담긴 일곱대접을 나누어 주므로서 저주와 저주의 사명을 받은 자들이 출현하는 곳이 신천지 증거증거장막 성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비성경적인 이만희씨의 장막성전 교리 그 자체가 연기와 같은 것이다. 더 이상 신천지 교리의 연기를 마시면 영적으로 죽는다. 그러므로 일곱천사의 일곱재앙이 마치기까지 장막성전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였다(계 15:8).

일곱천사가 없는 증거장막성전 신천지 교회에서는 일곱천사의 일곱재앙이 끝이 날 수가 없으니 신천지 증거장막성전 교리는 영원히 들어가서는 안될 저주의 장막 성전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저주의 장막성전에서 나온 이만희씨 또한 저주의 사명자다.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계 9:11)

황충들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無低坑)의 사자라고 하였고 히브리음으로 아바돈(파괴하고 파멸하는 지옥의 사자)이요 헬라 이름으로는 아볼리온(아볼루온=사단을 지칭하는 파괴자)이라고 하였다.

이로써 신천지 교인들은 악마 사단의 교리 연기 속에서 처음에는 메뚜기같이 작은 황충으로 나왔으나 나중에는 마귀, 악마의 교리 연기를 먹고 자란 말같이 큰 자가 된다. 파괴자들이 된다고 하였다(계 9:7). 악마의 교리는 처음에는 황충(메뚜기)같이 작은 자였으나 나중에는 악마 군대의 큰 말(馬)로 변한다고 하였다(계 9:7).

신천지 교회의 시작은 황충(蝗蟲) 메뚜기같이 작은 몸집으로 시작하였으나 지금은 메뚜기가 말로 변하여 거대한 악마의 군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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