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군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예수의 부활
로마 군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예수의 부활
  • 크리스천월드
  • 승인 2016.02.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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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활'...3월 17일 대개봉
 위대한 인류구원의 역사, 감춰졌던 놀라운 여정이 펼쳐진다. 
 
 피로 물든 예루살렘의 골고다 언덕, 로마군의 수장 클라비우스(조셉 파인즈)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처형을 명한다. 로마군은 예수의 시신을 돌무덤에 봉인하고, 누구의 접근도 허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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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3일 뒤, 예수의 시신은 흔적 없이 사라지고, 예수가 로마로부터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해 메시아로 부활했다는 희망의 소리가 점차 거세진다. 
 
 예수의 시신을 찾아야만 모든 것을 뒤덮을 수 있는 클라비우스는 보좌관 루시우스(톰 펠튼)와 함께 사라진 예수의 3일간의 행적을 뒤쫓기 시작하는데.... 
  
 성경에는 기록되지 않은 로마 군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예수의 부활을 영화적으로 그려낸 '부활'이 오는 3월 17일 개봉한다.
 
 한편, 이 영화는 감동 대작이었던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제작진이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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