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날씨] 찬공기 남하 아침기온 최대 5도 뚝…'건강조심'
[19일 날씨] 찬공기 남하 아침기온 최대 5도 뚝…'건강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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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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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목요일인 19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쌀쌀해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19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낮 12시까지 구름이 많다고 18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9~20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에는 햇볕에 의한 지표면 가열로 기온이 올라가고, 밤에는 지표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커지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18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 19일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1~3도, 전날보다 2~5도 낮아 쌀쌀하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4도 Δ인천 14도 Δ춘천 13도 Δ강릉 16도 Δ대전 13도 Δ금산 9도 Δ대구 16도 Δ부산 19도 Δ전주 12도 Δ광주 14도 Δ제주 19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5도 Δ인천 24도 Δ춘천 24도 Δ강릉 24도 Δ대전 26도 Δ금산 26도 Δ대구 25도 Δ부산 25도 Δ전주 26도 Δ광주 27도 Δ제주 26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쾌청하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에 전 권역의 미세먼지 등급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0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4.0m로 높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 먼바다에 낮 12시까지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3m로 높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며 "필리핀 동쪽해상에서 발생하는 열대저압부와 우리나라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사이 기압차가 커져 풍랑주의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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