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왔어요" 한국민속촌, 3대 위한 행사 개최
"추석이 왔어요" 한국민속촌, 3대 위한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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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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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에서 열리는 송편 빚기 체험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특별행사 '추석이 왔어요'를 진행한다.

성주고사, 송편 빚기, 제사상 차리기 등 3대 가족이 모이는 추석 명절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가득하며, 한복 착용 시 입장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준다.

집안의 평화와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성주고사는 추석을 대표하는 전통풍습이다. 농악단의 흥겨운 장단과 함께 가정을 지키는 성주신에게 감사를 표하는 의례가 끝나면 고사에 사용한 고사떡과 음복주를 나누는 무료 음복 행사가 이어진다.

남부지방대가에서는 내 손으로 직접 추석 송편을 빚어 보는 송편 빚기 체험과 나무 장작으로 불을 지핀 가마솥에 송편을 쪄내는 시연을 진행한다.

추석 차례상 차림을 배워보는 교육적인 체험도 열린다. 고장마다 미세하게 다른 상차림을 배우고 실제 차례상에 음식을 올려보는 프로그램이다. 우리 전통의상인 도포를 입고 직접 차린 차례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포토존도 마련할 예정이다.

수확의 계절인 가을과 연관된 생활풍속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가을에 재배한 박의 속을 긁어내 바가지를 만드는 전 과정을 보고 참여해볼 수 있으며, 서해안에서 가을 어장이 열릴 때 짚으로 막대를 띄워 액운을 쫓았던 풍습에 따른 배 만들기도 진행한다.

아울러 한국민속촌은 명절에 한복을 차려입고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 최대 43%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명절을 기념해 한복을 입고 민속촌을 방문해 우리 전통 장신구 노리개를 만드는 체험도 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 '추석이 왔어요' 이벤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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