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워' 장애인문화예술축제 9월 개막
'꽃보다 아름다워' 장애인문화예술축제 9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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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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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A+ 페스티벌©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함께하는 '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페스티벌'(이하 'A+ 페스티벌')이 오는 9월에 개막한다.

A+ 페스티벌은 오는 9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하 장예총)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한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A+ 페스티벌은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주제로 열린다.

축제는 송승은 연출가가 총연출을 맡아 3일마다 '새싹이 돋는 날', '꽃 피우는 날', '씨앗이 되는 날'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짜였다.

또한 관객과 장애예술인이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시민참여프로그램, 장애·비장애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키즈 프로그램 등도 마련한다.

송승은 연출가는 “예술에는 장애와 비장애의 벽이 없다”며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A+ 페스티벌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장예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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