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교단 간 화합과 친목, 성결교회 연합사업 및 활동 논의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문정민 목사, 이하 한성연)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임원수련회를 열고, 회원교단 간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한성연은 회원교단 임원 부부를 포함해 5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성결교회 연합사업과 활동에 관해 열띤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개회예배, 수요예배, 폐회예배에는 예성(문정민 목사), 나성(신민규 목사), 기성(류정호 목사) 순으로 각 교단 총회장들이 돌아가면서 행사 참가자들에게 말씀을 선포했다.
저작권자 © 크리스천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