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다른 복음이 만든 동성애
[데스크 칼럼] 다른 복음이 만든 동성애
  • 채수빈
  • 승인 2019.06.19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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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월드 편집국장 채수빈.

이 땅의 동성애를 막으려면 한국교회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목회자들이 다른 복음이 아닌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순리를 역리로 바꾸어 사용하는 동성애는 현재 한국교회를 위협하고,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성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있다.

성경은 선지자들이 우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다.

갈라디아서 1장 8절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현재 전 세계의 성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동성애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시작되지 않았다. 이는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자의적으로 해석한 목회자들로부터 시작됐다.

그 대표적인 예로 1968년 세계 최초 동성애자 교회의 출현을 들 수 있다. ‘만국친교공동체교회’(Universal Fellowship Metropolitan Community Church, 일명 UFMCC)라는 이 교회는 동성애자들끼리 만든 교파로써 미국 LA에서 페리(Troy Perry)목사에 의해 조직되었다. 페리 목사는 하나님의성회(테네시주 클리브랜드측) 목사로서 동성애자이므로 그 교단에서 출교당한 사람이었다.

이렇게 시작된 동성애 교회의 시작이 지금은 19개 나라에 300개 교회 이상 42,000명 이상의 동성애자 신도들을 가지고 있다. 19개 나라들 중 미국, 캐나다,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독일, 프랑스, 화란 등에 이 동성애 교회들이 있다.

결국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해석한 동성애 목회자들은 1993년 세계교회협의회(WCC), 1999년 미국 교회협의회(NCC)에 참여하여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하버드 신학교수 피터 고움즈(Peter Gomes)는 하버드 대학교회 동성애 목사로서 대학교회에서 동성결혼식을 허용하기로 하는가 하면, 로마서 1:27에서 동성애 행위에 대한 바울의 비평을 피터는 본성적으로 동성애자인 사람들을 가리키지 않고 이성애자(異性愛者)들에 의한 동성애 행위들을 가리킨다고 주장했다.

이는 마치 태어날 때부터 동성애의 본성이 있는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의 동성애는 악이 아니며 죄가 아니라는 식의 주장이다. 그러나 이런 피터 고움즈의 주장에 대해 성경은 명백히 악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주장은 동성애에 대한 자의적 해석이며 억지 주장임을 알아야 한다.

동성애자들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며 생육하고, 번성하기 위해서 주신 순리를 버리고 ‘남자와 남자가’, ‘여자와 여자가’ 함께 사는 동성간의 결혼을 인정하므로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악을 행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행위를 ‘악’이라 규정하고 있다. 창세기 19장의 내용에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소돔 땅에 거하고 있었다. 당시 하나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과 그 죄악이 심히 중함을 아시고 천사를 보내어 확인하게 하신다.

그리고 소돔에 거하는 자들은 롯의 집으로 찾아와 롯의 집에 온 사람들을 내놓으라고 하면서 상관 곧 음행하겠다고 주장한다. 그 때에 의로운 롯은 창 19장 4절~8절에서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치 말라’라고 지적하므로 동성애가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한 일임을 지적하고 있다. 또 레 18장 22절~23절 ‘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라고 기록하고 있다.

특히 고전 6장 9절~10절에는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동성애를 저지르는 자들은 불의한 자라고 단언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이제 목회자들이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시작된 동성애는 잘못되었음을 성도들에게 알려주고, 목회자들 자신이 성경의 참 하나님의 말씀을 사사로이 풀어서 전하면 안 된다.

오직 성령의 감동(벧후 1장 20-21)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 그랬을 때에 불의한 자가 되지 않고, 의로운 자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뼈에 새기고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이 하나가되어 성경으로 돌아가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에 이 땅의 동성애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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