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 통합 운영
관광공사,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 통합 운영
  • 크리스천월드
  • 승인 2019.05.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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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중영 중인 문화관광 해설사.괴산군청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약 200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과정'을 오는 7월까지 총 4회에 나눠 실시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2001년부터 이래 현재까지 약 3000명에 달하는 인력이 양성됐으며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과정은 그 동안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했으나, 관광진흥법('18.12.11) 및 시행령('19.4.9) 일부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한국관광공사에서 통합 운영하게 됐다.

한국관광공사는 7일 원주를 시작으로 광주(5월 말), 부산(6월), 서울(7월) 등 총 4회에 걸쳐 약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해설사의 역할과 자세, 서비스마인드 관련 소양 교육을 기본으로, 관광산업의 이해, 한국 주요 자원, 지역특화 자원 등 전문지식을 배양하고 스토리텔링 및 해설기법, 응급처치실습 등의 현장실무 등 해설 현장 활용성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했다.

해당 교육은 '해당 지자체의 공모를 통해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으며, 총 100시간 과정이다. 수료한 후에는 해당 지자체에서 3개월(105시간) 현장 수습을 거쳐 지역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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