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어린이 세상'…어린이날,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놀아볼까
'5월은 어린이 세상'…어린이날,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놀아볼까
  • 김영환
  • 승인 2019.04.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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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행사.(국립민속박물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푸르른 오월, 어린이 세상'을 주제로 '시끌벅적, 어린이날 대잔치'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잔치에는 어린이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체험 속 작은 전시를 비롯해 국악놀이극 공연 등 눈과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총 16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오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에선 어린이날의 역사와 함께 시대별 변천을 간략하게 살펴볼 수 있다. '어린이'라는 잡지와 어린이날 노래 등을 보고 들으면서 소파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에 대한 애정도 느낄 수 있다.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버스에 오르면 '장난감과 함께하는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어린이들이 놀았던 놀잇감들을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롤러코스터를 직접 타는 듯한 가상현실(VR)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판소리 수궁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얼씨구나! 용궁가자' 국악놀이극 공연, 전통문양 배지 만들기 체험, 장명루 팔찌 만들기 체험, 한지주머니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됐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추억의 거리 관련 재미있는 문제를 풀면서 미션을 완수하는 '추억의 거리에서 보물찾기', 긁적긁적 민속백일장과 돌림판 행운 잡기, 포토존 등도 운영된다.

특히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해서 실내외 겸용 체험용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종합안내 부스에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미아방지용 팔찌를 무료로 제공하고 간호사가 대기한다.

이날 행사는 모두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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