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순 시인 '죽음의 자서전' 캐나다 문학상 최종후보에
김혜순 시인 '죽음의 자서전' 캐나다 문학상 최종후보에
  • 크리스천월드
  • 승인 2019.04.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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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순 시인.(문학과지성사 제공)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문학과지성사는 10일 김혜순 시인의 '죽음의 자서전'(문학실험실)이 캐나다의 '더 그리핀 포이트리 프라이즈 2019'(The Griffin Poetry Prize 2019)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은 시집에게 주어지는 권위있는 문학상으로 최종 후보에는 김 시인과 함께 총 4명이 올랐다. 최종수상자는 6월6일 공개된다.

김혜순은 1979년 계간 '문학과지성'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또 다른 별에서',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어느 별의 지옥', '우리들의 陰畵',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불쌍한 사랑 기계',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한 잔의 붉은 거울', '당신의 첫', '슬픔치약 거울크림', '피어라 돼지', '죽음의 자서전'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시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미당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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