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에 뭐하러 가지?"…한 달 남은 봄여행주간
"이번 봄에 뭐하러 가지?"…한 달 남은 봄여행주간
  • 크리스천월드
  • 승인 2019.03.2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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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행주간 공식 로고. 문체부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매년 봄에 실시하는 봄여행주간의 올해 슬로건과 여행 지원 혜택을 27일 발표했다.

이번 봄여행주간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17개 광역지자체가 함께 다음달 27일부터 5월29일까지 진행한다.

2019 여행주간 슬로건은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이다.

'어디로 가지?'보다는 '뭐 하러 가지?'를 생각하는, 취미나 관심사와 연관된 여행지에 매력을 느끼는 흐름을 반영했다.

◇전국 18개 지역 대표 프로그램 준비

봄 여행주간에는 서울, 대구,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전남, 경북, 제주 등 9개 광역지자체에서 각 2개씩, 총 18개의 지역 대표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지역 대표프로그램은 각 지자체의 매력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획된다.

국민들이 지역 대표프로그램을 잘 이해하고 프로그램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한 인원을 대상으로 관광(투어)형으로 진행하는 '여행상품형'과 다수의 인원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현장행사형'으로 유형화했다.

접수 기간은 프로그램별로 다르지만 지난 25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곳도 있다.

 

 

 

 

 

현장행사형인 '목포, 레트로 여행'

 

 


◇대명리조트·위메프 등 특가 상품 마련

숙박 부문에서는 대명리조트와 위메프가 손을 잡고 선착순 500명에게 전국 15개 지점의 묶음(패키지) 특가를 내놓았다. 신라스테이도 전국 11개 지점의 묶음(패키지) 특가를 판매할 예정이다.

교통 부문에선 롯데렌터카가 내륙과 제주의 지점에서 여행주간 추가 할인쿠폰을, 카모아는 울릉도 렌트비와 여행상품의 할인쿠폰을 지원한다.

여행상품 부문에서는 위메프가 5개 여행사의 28개 국내여행 상품을 기존 할인가에서 10%를 추가로 할인하는 기획전을 운영한다.

◇올해도 만원의 행복 기차여행 진행

'만 원의 행복 기차여행'은 국민 2880명을 태우고 전국 방방곡곡 25개 코스로 떠난다. 단돈 만 원으로 기차를 타고 당일치기나 무박 2일로 국내여행을 다녀오는 여행주간 특별 여행상품이다.

이번 여행주간에는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 광주, 대전에서 출발하는 상품과, 기존 전통시장, 농촌체험, 비무장지대(DMZ)에 더해 숲체험이나 국립박물관을 방문하는 상품도 마련했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4일 오후 2시까지 여행주간 누리집에서 받으며, 당첨자는 11일 오후 2시에 발표한다.

여행주간 공식 페이스북에선 경품을 증정하는 사전 이벤트인 '찾아라 여행주간'와 참여 이벤트인 '떠나자 여행주간'도 진행한다.

◇건전한 여행문화 만들기 캠페인 추진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전국의 교통 숙박 식당 여행사 등 관광 관련 업체 1000여 개, 전국의 국민관광상품권 판매 은행 영업점 1550곳에서는 건전한 여행문화를 만드는 캠페인을 추진한다.

참여 업체는 여행주간에 찾아온 손님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손수건, 파우치, 위생 앞치마 등 여행주간 기념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주인과 손님이 함께 악수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Instagra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람과 사람'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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