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협, ‘동반번개 실체와 영향 주제로 90차 세미나’ 개최
아바협, ‘동반번개 실체와 영향 주제로 90차 세미나’ 개최
  • 크리스천월드
  • 승인 2019.03.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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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언근 박사 좌장•유동근 박사 강사•전광훈 대표회장 논찬
△이사장 류언근 박사.

아레오바고사람들협회(이사장 류언근 박사, 이하 아바협)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5층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세미나실에서 ‘동방번개 소위 전능신교의 실체와 국내 및 해외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제90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아바협 전 대표인 고 이영호 목사가 심혈을 기울인 유고작으로, 한기총 이대위원장으로 추대된 아바협 이단연구소장 유동근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날 세미나는 아바협 이사장 류언근 박사의 좌장을 맡아 수고하고,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논찬을 한다. 더불어 당일 한기총 주최, 아바협 주관으로 유동근 박사의 한기총 이대위원장 취임 축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한기총 이대위원장 유동근 박사는 재임기간 중 한기총 내·외의 이단적 요소를 척결해 밝고 맑은 한국기독교계를 지향하기 위한 결연한 각오와 포부를 밝힐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세미나 참석은 사전 등록을 원칙으로 하며, 반드시 사전 신분이 확인되어야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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