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정기총회서 결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5대 대표회장 후보등록이 11일 오후 5시에 마감됐다.
후보자는 예장 개혁 총회장 김운복 목사와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전광훈 목사가 각각 등록을 마쳐, 치열한 2파전 양상이 전개될 전망이다.
따라서 오는 29일 오전 11시 제30회 정기총회에서 '제25대 대표회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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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5대 대표회장 후보등록이 11일 오후 5시에 마감됐다.
후보자는 예장 개혁 총회장 김운복 목사와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전광훈 목사가 각각 등록을 마쳐, 치열한 2파전 양상이 전개될 전망이다.
따라서 오는 29일 오전 11시 제30회 정기총회에서 '제25대 대표회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