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3박 4일로 대만에서 워크샵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총무협의회(회장 김경만목사)는 29일 오전 11시에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임원회를 개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재1부 예배는 송재량목사의 대표기도, 회장 김경만목사가 「예수님을 위하여 삽시다」(요 16: 24-25)라는 제하로 설교 했다.
제2부 회의는 김경만 회장의 사회로 서기 서승원목사의 회원점명 14명 중 10명이 출석하여 개회를 선언하고, ▲대만 워크십의 건으로 6월 5일-8일, 3박 4일로 회원 부부동반 모임. ▲4월 월례회는 종교인 과세 세미나를 연다. ▲오산리기도원에서 본회 주관으로 부흥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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