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총무협 제 17-1차 월례회 및 세미나
한기총 총무협 제 17-1차 월례회 및 세미나
  • 채수빈
  • 승인 2018.02.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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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과세’에 대해서 특강
△1부 예배를 마치고 참석한 총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회원 교단 및 단체 총무들의 친목단체인 한기총 총무협의회(회장 김경만목사)가 2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영종도스카이리조트에서 ‘제17-1차 월례회 및 세미나를 1박 2일로 개최하고 회원간의 친목을 다쳤다.  

이날 1부 예배는 서기 서승원목사의 사회 아래 부회장 강세창목사의 대표기도 조경삼목사(예장개혁총회 총회장)가 설교 했다.  

제2부 회의는 ▲규칙개정 보고, ▲해외선교지 탐방 및 워크숖, 국내 워크숖, 국네순교지 탐방, 문화사업 탈북자 지원, 사회사업, ▲회원수첩 제작하여 2월 중순 배포하기로 결의 했다.  

제3부는 교계 이슈가 되고 있는 ‘종교인 과세’에 대해서 이재형목사(예장개혁 총무)가 강의 했다. 또한 경품을 푸짐하게 준비하여 회원들에게 전달했다.  

회장 김경만목사는 취임인사에서 밝힌“17회기 때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해 목회 현장에 도움을 주며 체육대회와 야유회 등 정기적인 친목 모임을 활성화 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확장하겠다. 또한 임원 일부가 총무협의 이끄는 것이 아니라 실무부서를 증설해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아름답고 은혜로운 단체가 되도록 이끌겠다”면서 “이와 함께 총무협의 위상을 격상시키기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재 강조했다.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경만목사, 부회장 강세창목사, 송재량목사, 이경미목사, 이병일목사, 김그레이스목사 △서기 서승원목사 △부서기 고광운목사 △회의록서기 윤진수목사 △부회의록서기 남궁호목사 △회계 이향우목사 △부회계조미경 목사 △감사 도용호목사, 이대성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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